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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알레르기 질환 갈수록 늘어…천식·아토피 주의

질병관리본부가 환절기 천식·아토피·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4일 밝혔다.

천식을 비롯한 각종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과 의사진단율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천식 유병률은 2001년 1.4%에서 2011년 3%로 10년간 2배 늘었으며,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은 같은 기간 2.7%에서 14.5%로 5배 가까이 뛰었다. 아토피 피부염은 2007년 2.4%에서 2011년 3.4%로 소폭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절기 감기는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의 증상 악화를 불러오므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