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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이버전쟁 선포한 '어나니머스' 어떤 집단인가...

북한에 '사이버 전쟁'을 벌이겠다고 위협한 어나니머스가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정의와 표현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혜성처럼 나타나 빠른 속도로 주목받고 있는 어아니머스에 대해 알아봤다.

'우리는 군단이다(We are Legion)'란 슬로건을 내건 어나니머스란 본래 인터넷상에서 익명으로 댓글을 달거나 자료를 게재하는 불특정 다수의 누리꾼을 가리켰던 말인데, 요즘은 전 세계에 퍼진 해커들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일컫는다. 한때 어나니머스를 한 사람이 움직인다는 설이 있었으나, 지금은 인터넷 검열에 반대하고 표현의 자유를 부르짖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누구나 어나니머스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어나니머스의 활동은 이제 인터넷을 벗어나 현실 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어나니머스의 첫 번째 활동은 2006년에서 2007년에 걸쳐 있었다.

미국 앨라배마의 한 테마파크 내 수영장에서 두 살배기 유아를 에이즈 환자란 이유로 쫓아내자 수영장 측의 태도에 불만을 품은 이들이 행동을 개시했다. 소셜네트워크 게임의 일종인 '하보 호텔(Habbo Hotel)'에 접속해 회색 옷을 입은 흑인 아바타를 만든 뒤 '에이즈를 이유로 수영장 출입금지'라는 메시지를 남기고는 네트워크 폭주로 접속을 마비시킨 것이다.

또 어나니머스는 중동권 국가를 뒤흔든 일련의 혁명에도 일조했다. 2010년 이란 정부의 사이트에 디도스 공격을 시도했으며, 2011년에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를 집중 공격한 바 있다.

이에따라 북한에 사이버 전쟁을 선포한 어나니머스의 행보에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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