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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치약 중간부터 눌러짜면 충동적 인간? 치약 심리테스트 화제



치약 짜는 습관으로 보는 성격 테스트 게시물이 화제다.

4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오른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 게시물은 네가지 타입의 치약 짜는 습관을 소개한다.

이에 따르면 치약 튜브를 중간부터 눌러짜는 사람은 '충동적, 익살꾼'이며 아래서부터 꼼꼼히 눌러 짜는 사람은 '근검절약, 우울할 때가 많음', 입구 근처를 눌러 짜는 사람은 '고집이 셈, 한 박자 느림'의 성격을 갖는다.

또 치약을 짠 흔적이 전혀 없는 사람은 '반사회적, 고약한 구취'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재치있는 평을 내놓았다.

네티즌들은 "우리집 치약을 확인해봐야겠다" "사내 화장실의 치약을 살펴볼 것"이란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