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오늘의 역사 - 명우 찰턴 헤스턴 사망



명우 찰턴 헤스턴 사망

영화 ‘벤허’ ‘십계’등으로 1950~60년대 최고 배우로 손꼽혔던 미국의 배우 찰턴 헤스턴이 2008년 오늘,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타계했다. 향년 84세. 통신사는 “영화의 전설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그는 할리우드가 종교적이며 역사적인 과거로 스크린을 채우던 시절의 이상적인 배우로 성서를 바탕으로 한 스펙터클한 작품과 SF영화의 고전 ‘혹성탈출’에도 출연했다. 그 중 생애 최고의 출연작 ‘벤허’는 59년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상을 비롯한 11개 상을 휩쓸며 명작의 반열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