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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트, 유통단계 줄여 한우 반값 판매



유통3단계 줄여 반값 한우 팔아요

메가마트 직거래 행사

메가마트가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한우를 반값에 판매한다.

4일 메가마트에 따르면 농가-우시장-도축장-경매장-가공장-도매상-유통업체의 7단계인 한우 유통과정을 농가-도축장-메가마트로 연결하는 3단계로 크게 줄인 고품질 한우 직거래 행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1등급 이상 소백산 영주한우 모든 부위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한우의 경우 산지에서 720kg짜리(550만~600만원)가 기존 7단계 유통구조를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는 판매되는 가격은 900만~950만원에 판매된다.

하지만 산지 직거래를 통한 3단계의 유통구조로 축소되면 중간 유통단계 마진 없이 최종 소비자에게는 250만원 가량 저렴한 650만~700만원에 판매할 수 있어 한우 최종 판매가도 30% 이상 낮출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비해 마트측은 평소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영주한우 150마리 45t가량을 준비했다.

한편 메가마트는 이 기간 4만원 이상 한우 구매 고객에게 육계(닭) 1마리를 제공하고, 5만원 이상 한우 구매 시 보냉 박스 포장을 통해 무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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