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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정비 끝낸 고리원전 4호기 하루만에 고장 정지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4호기가 정비를 끝내고 가동을 재개한지 하루 만인 4일 오후 또다시 멈춰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오후 4시 34분께부터 원전 발전을 정지했다며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고리원전 4호기는 용량 95만kW급으로 1월 30일부터 63일 동안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전날 오후 10시5분부터 발전을 재개, 출력을 올리던 중이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이 "주요 기기와 계통에 대한 점검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속조치 등을 마쳐 안전성을 향상시켰다"고 한 당초 설명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