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적자가구 3년새 75% 급증

소득에 비해 지출과 대출이 더 많은 '적자가구'가 3년새 75% 급증했다.

4일 신용정보평가업체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적자가구는 부채가 있는 전체 가구(798만가구)의 24.8%(198만가구)로 2009년 6월(107만가구)에 비해 이처럼 증가했다.

우리나라 총 가구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년새 8%에서 14%로 늘었다.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2금융권 대출이 늘어나 부채의 질도 악화됐다./김현정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