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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박 대통령 "사회지도층 범죄 엄정 대응 촉구"

박근혜 대통령이 사회지도층의 범죄에 대한 엄정 대처를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법무부와 안전행정부의 업무보고를 받으며 "사회지도층 범죄에 대해서는 더욱 엄정하게 대응해야 하며, 특히 경제사범의 범죄수익은 끝까지 추적해서 회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 "영어에 'Crime does not pay'라는 말이 있는데 범죄는 자기가 (대가를) 지불해야 되는 것"이라며 "반드시 그런 것은 처벌을 받는다는 것이 확립이 되면 수많은 잠재적 범죄를 막을 수가 있다"고 언급했다.

4대 사회악 척결과 관련해서는 "4대 악만큼은 확실하게 새 정부 임기 내 반드시 뿌리를 뽑아서 국민의 안전한 삶을 지켜드려야 할 것"이라면서 "4대악 범죄에 대해 '감축목표관리제'를 시행해 주기적 점검과 평가를 통해 철저히 근절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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