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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카메라, 디지털카메라 역대 첫 UL 친환경평가 인증

삼성전자의 갤럭시 카메라가 미국 UL 친환경평가에서 플래티넘 등급 인증을 받았다. 디지털 카메라가 이 친환경평가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카메라가 UL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얻어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UL은 제품 안전에 관한 표준을 규정하고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규격인증 기관으로, 1894년 미국 보험협회가 설립했다.

갤럭시 카메라는 폴리염화비닐(PVC)과 브롬, 염소 등 환경 영향 물질의 사용을 줄이고 부품 등 재활용률을 87%까지 높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