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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4ㆍ24 재보선 후보들 첫 주말…승기잡기 주력

4·24 재보선에 나서는 여야 후보들은 후보등록 후 첫 주말인 6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총력전을 펼쳤다.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허준영,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바닥 민심을 촘촘히 훑는데 주력했다.

부산 영도 재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민주통합당 김비오, 통합진보당 민병렬 후보 등이 이날 선거사무소 발대식을 개최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새누리당 이완구, 민주당 황인석, 통합진보당 천성인 후보도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선거운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