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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윤진서 美 산타바바라서 동명의 영화 촬영

▲ 윤진서.



배우 윤진서가 영화 '산타바바라'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그가 연기할 수경은 똑똑하고 당당하며 자기 일을 사랑하는 커리어우먼이다. 윤진서는 "'내가 고백을 하면'에서 조성규 감독이 섬세한 남녀의 감정을 연출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산타바바라'라는 작품이 사람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할 수 있는 유쾌한 작품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20일 촬영에 들어가며 다음달 영화 제목이기도 한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서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한다. 윤진서는 영화 '그녀가 부른다'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