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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도 금괴 판매…첫날만 2억 매출

최근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금괴(골드바)가 백화점 매장에 등장했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지난 5일부터 '골든듀'의 골드바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1㎏, 100g, 50g, 37.5g, 10g 등 총 다섯 가지 금괴를 시가에 연동해 판다. 이달 1일 기준으로 1㎏ 골드바의 가격은 6864만원, 100g은 690만3000원으로 행사 첫날인 5일 하루 매출만 2억원에 달했고 구매 문의만 100여건이 넘었다. 백화점 관계자는 "실물 자산을 선호하는 재테크분위기 속에서 절세 수단으로 골드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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