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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유키스 유닛 3인조 유비트 출격

▲ 유키스의 유닛 유비트 멤버 일라이·AJ·케빈(왼쪽부터)



그룹 유키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래퍼 일라이와 AJ, 보컬 케빈으로 구성된 유닛 유비트가 이달 말 데뷔한다. 유키스와 비트를 합친 유비트는 유키스만의 비트를 담은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겠다는 뜻으로 지은 이름이다.

유키스의 '만만하니'를 히트시킨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유비트의 데뷔곡을 책임진다.

유키스는 지난달 정규 3집을 내고 활동해 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