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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BAP 美투어 티켓 매진에 경매도 등장



남성그룹 B.A.P가 데뷔 첫 미국 투어 공연 티켓 1만 장을 예매 시작 1시간 만에 모두 팔아치웠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8일 "미국에서 가장 큰 티켓 판매처인 티켓마스터를 포함해 3개의 웹사이트에서 예매를 시작했고, VIP 티켓은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5분 만에 매진됐다. 경매가가 4배 이상 치솟았고, 팬들 사이에는 공연을 추가하거나 더 큰 공연장으로 옮겨달라는 서명 운동도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B.A.P는 다음달 7일 LA 클럽 노키아를 시작으로 10일 샌프란시스코 워필드, 14일 워싱턴 워너 시어터, 17일 뉴욕 베스트바이에서 공연한다. 각 공연장은 2500석 규모로 세계적인 가수들의 콘서트가 열렸던 곳이다.

미국 음악 전문지 빌보드는 "B.A.P는 2012년 1월에 데뷔했음에도 이미 '원 샷'을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1위에 올려놓으면서 미국에서 성공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번 투어에 관심을 나타냈다.

B.A.P는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일본·대만·싱가포르·홍콩 등을 돌며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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