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경찰 "조직폭력배 세력다툼 사전차단"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이 사망으로 인해 군소 폭력조직들이 세력 다툼 조짐을 보임에 따라 경찰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조직폭력배 집중단속에 돌입했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관리대상인 216개 폭력조직 소속 5425명의 조직원에 대해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경찰은 건설업·대부업 등 합법적 사업을 가장한 조폭의 이권 개입이나 갈취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도박장, 게임장, 성매매업소 등 불법업소 운영 행위도 엄단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