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개성공단 기업 대표 "통행 정상화" 촉구 나서

개성공단 통행제한 조치와 관련해 입주기업 대표들이 공단의 통행 정상화를 촉구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단 통행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오전 10시 북한의 공단 통행 제한 조치가 장기화함에 따른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비공개로 논의한 뒤 11시께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123개 입주 기업 대표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