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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의 진' 렉서스 4000만원대 ES300h 출시

▲ 렉서스, 럭셔리 하이브리드 중형세단 ES 300h '프리미엄 트림' 추가



독일차의 선전으로 다소 주춤하고 있는 렉서스가 배수의 진을 쳤다.

중형 세단 카테고리이자 렉서스의 볼륨 모델인 ES 시리즈를 최초로 4000만원대에 선보인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ES350의 기본 가격이 6000만원대였음을 감안하면 살아남기 위한 렉서스의 고뇌가 깊었음이 드러난다.

렉서스는 8일 일부 옵션 조정으로 가격경쟁력을 높인 렉서스 하이브리드 '뉴 제너레이션 ES 300h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가격은 기존 'ES 300h'의 기본형인 '슈프림'보다 600만원가량 싼 4990만원이다.

렉서스는 지난해 9월 6세대 풀체인지 모델 뉴 제너레이션 ES를 새롭게 출시하며, ES 라인업으로는 처음으로 하이브리드인 ES 300h를 투입했다. ℓ당 16.4㎞의 뛰어난 공인연비(도심 16.1㎞, 고속도로 16.7㎞)를 자랑한다.

옵션 중 제외되는 품목은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고급가죽 등이며, 렉서스는 4월에 ES 300h의 전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엔진오일과 필터를 평생 무료교환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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