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국민등산화' 블랙스톰 깜짝변신

▲ 올해 출시된 6세대 '블랙스톤 감마'



아웃도어 브랜드 캠프라인이 '국민등산화' 블랙스톰의 11년 변천사를 공개했다.

1974년부터 아웃도어 업계에 뛰어든 캠프라인은 2002년 당시 대세를 이루던 갈색이 아닌 검정색 등산화 '블랙스톰'을 처음으로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2005년 디자인을 보다 세련되게 변경한 2세대 '블랙스톰 2'가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2007년 3세대 '뉴 블랙스톰'이 등산 마니아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2년 후 출시된 4세대 '블랙스톰 알파'는 한국인의 발 모양에 최적화한 라스트(신발을 만들 때 본을 뜨는 역할)를 사용해 착용감을 높이고 블랙과 레드 컬러의 조화로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1년 출시된 5세대 '블랙스톰 베타'는 먼지가 잘 보이는 단점을 보완해 한 톤 밝은 진회색 컬러에 측면 뒤틀림을 개선한 사출 보강재를 적용했다.

그리고 올해 출시된 6세대 블랙스톰 감마는 어떤 산행에도 어울리는 편안함과 디자인을 적용해 '국민등산화'로 다시 한 번 도약을 노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