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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안철수 노원멘토단' 출범 연기

4·24 재보선에 출마한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당초 8일 예정이었던 '안철수노원멘토단' 출범을 연기했다.

안 후보 측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철수 노원멘토단 출범을 11일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안 후보 측은 지역사회의 주부·회사원·어린이집 교사·사회복지사 등 주민 75명이 참여한 '안철수 노원멘토단'이 이날 출범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 측은 "멘토단 참여 희망자가 늘어 발족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멘토단은 발족 선언문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 현장과 안철수가 활동하는 현실정치판을 이어주는 튼튼한 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노원멘토단은 권태한 광운대 동북아통상학부 교수, 탁무권 노원문고 대표, 임지혁 상계가정의원 원장 등이 주축이 돼 풀뿌리 시민단체·장애인 단체 활동가, 아파트 주민협의회장, 자영업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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