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류길재 " "北, 핵실험 징후에 동의해 말한 적 없다" 발언 정정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4차 핵실험 징후가 있다는 발언을 정정했다.

류 장관은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함경북도 풍계리 남쪽 갱도에서 인원과 차량이 왔다갔다 하고 있어 4차 핵실험 징후 아니냐는 말이 있다"는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그런 징후가 있다는 것만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후 국방부가 '현재 풍계리의 활동은 핵실험 징후로 보지 않는다'고 발표한 후 외통위에서 "그런 징후에 동의해 말한 적은 없다"며 오전 발언을 수정했다.

류 장관은 "윤상현 의원이 '그러한 징후가 있다'고 말한 직후 한 질문에 내 의도와 관계없이 (보도가) 나간 것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