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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매수에 1930선 회복 시도

미국 등 주요국들이 북한의 위협에 대해 강경일변도의 자세에서 다소 선회할 조짐을 보이면서 코스피가 소폭 오르고 있다. 원·달러 환율 약세 추세도 국내 수출주의 우려를 다소 덜었다.

9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수세에 7거래일 만에 올라 1930선을 노리고 있다.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05포인트(0.58%) 오른 1929.74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1916선에서 출발하고서 곧바로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기관이 114억원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30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143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으로 1억원 빠져나가고 비차익으로 141억원 유입돼 140억원 매수 우위다.

상한가 1개로 400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266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보합은 87개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8포인트(0.87%) 오른 533.39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5포인트(0.21%) 상승한 114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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