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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올해 일자리 8000개 창출 총력

서울 중구는 올해 8000개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8000개의 일자리는 구민 14만명의 6%에 해당한다.

구는 지속가능한 장기적 민간 일자리 3556명과 맞춤교육을 통한 장기적 민간일자리 438명,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3883명 등에서 81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예산 부담으로 크고 단기에 끝나는 일자리보다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지역내 관광호텔 및 기존 상권 등과 연계한 취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

특히 동대문패션타운 등에 비어있는 곳은 동일 조건일 경우 구민을 우선 채용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현재 동대문패션타운과 전통시장 등의 점포 공실률은 63%에 달한다.

그동안 구는 70회 이상 취업 희망자를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해 2762명이 지원을 했다.

면접에서 탈락한 구민들에 대해서는 탈락 원인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교육을 실시하는 등 신규 일자리 알선 및 면접기회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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