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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BAP 미국 이어 일본 공연도 매진



미국 투어를 매진시킨 그룹 B.A.P가 일본에서도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9일 "다음달 24일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개최하는 5000석 규모의 첫 단독 콘서트 티켓팅이 개시되자마자 예매 사이트에 동시 접속자가 대거 몰려 서버가 다운되고 티켓이 매진됐다. 폭발적인 반응에 25일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일본 공연 기획사 크리에이티브맨 측은 "홈페이지에 콘서트 관련 공지를 게재한 것과 동시에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서버가 마비됐다. 선 예매만으로 정원의 3배가 넘는 인원이 추첨에 몰리는 등 일본 팬들의 관심이 대단하다"고 전했다.

1회 추가 공연이 결정되자 오리콘·빌보드재팬·야후재팬 등 현지 음악 관련 사이트들은 일제히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B.A.P는 일본 요코하마와 미국 4개 도시 등 총 11회에 걸쳐 공연하는 '퍼시픽 투어'를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