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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 주민공동체,문화와 경제가 복합된 주민 공동체사업 추진

▲ 서구 아미구역에서 바리스타 교육과 커피숍으로 운영될 고분도리 카페 공사 현장



아미·감천에 주민공동체 시설 '속속'

부산시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2차년도(2012년)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아미·감천 구역에 주민공동체 시설이 하나씩 개소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서구 아미구역에는 ▲마을커뮤니티 공동작업장 ▲고분도리 카페 ▲기찻길 예술체험장이 한창 마무리 공사 중에 있다.

또 '아미문화학습관'과 '부민하늘 화훼농장'공사가 착공되는 등 다양한 공동체 시설이 들어서게 됐다.

이번에 착공하는 '아미문화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공부방, 작은 도서관, 청소년 및 주민 프로그램실, 문화갤러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주민공동체 거점시설로서 운영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감천문화마을에는 빈집 3개소를 매입해 방문객의 창작공간인 낙서갤러리와 바람의 집, 현대인 등 예술작품을 설치한 '작은 미술관'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마을입구에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전시하는 '작은 박물관'건립 공사가 4월 중에 준공될 예정이며, '맛집'도 5월 중에 개소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다목적 거점센터'가 5월 중에 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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