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MBC '구가의 서' 홍콩 필리핀에 선판매...시청률 1위 등극



MBC 월화극 '구가의 서'가 필리핀·홍콩·캄보디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MBC는 10일 "'구가의 서'가 전체 방송 분량이 공개되기 전에 필리핀과 홍콩,,캄보디아에 선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금액은 밝힐 수 없지만 지난해 방송됐던 '해를 품은 달'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다른 국가들과 계약도 진행 중이라 앞으로 판매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승기·수지 주연의 판타지 무협 활극으로 24부작인 '구가의 서'는 전날 방송 2회 만에 KBS2 '직장의 신'과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제치고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12.2%·닐슨 코리아 기준)에 올랐다. 광고도 8회까지 판매된 상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