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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가구 '유행 번지수' 변화



수입 가구브랜드 '1번지'로 유명한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변화의 바람이 요동치는 중이다. 이탈리아, 독일 가구 매장들이 문을 닫고 대신 청담동을 중심으로 북유럽 가구 매장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장롱이나 옷장처럼 화려한 이탈리아식 대형 가구 대신 심플한 북유럽 스타일 소형 가구가 인기를 끌면서다. 붙박이 가구가 있는 집들이 늘어 신혼부부들 또한 어떤 가구와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북유럽 스타일 의자나 조명 등 포인트 가구를 찾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노르웨이 브랜드 바리에르 매출이 지난해 무려 1352%, 올해도 662%(1~3월)나 뛰었다. 프리츠한센, 칼 헨센엔손, 에릭 요르겐슨 등 덴마크 브랜드 매출도 6배 이상 증가한 상태다.

북유럽 가구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늘자 신세계백화점은 12~18일 본점에서 진행하는 생활용품 대전인 '메죵 드 신세계'의 주요 콘셉트를 북유럽 스타일로 잡았다. 기존보다 20% 이상 늘어난 총 60여개 브랜드가 참여, 사상최대 50억 물량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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