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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지진희 손태영, 환경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우린 에코 프렌즈'

▲ 지진희(왼쪽)와 손태영



지진희(왼쪽)와 손태영이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의 홍보대사인 '에코 프렌즈'로 나선다.

환경재단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지진희는 세계적인 친 환경 아티스트 훈데르트바서의 전시회 오디오 가이드 내레이션을 맡고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손태영도 여러 환경 캠페인을 통해 자연 사랑을 실천해 왔다.

영화제는 다음달 9일부터 16일까지 CGV 용산 및 아이파크몰 일대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