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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대표, "반도체 시황 지난해보다 좋아질 것"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가 올해 반도체 시황이 지난해보다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11일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부회장)는 중국 산시성 시안의 낸드플래시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한 뒤 입국했다.

이 공장은 중국과 삼성의 합작품이다. 삼성전자는 산시성 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며 올해 말부터 10나노미터급 낸드플래시를 이 곳에서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이날 권 대표는 반도체 시황 전망에 대해 "지난해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삼성전자가 이번 달부터 본격 양산하는 고성능 '10나노급 128Gb(기가비트)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감안한 답변으로 풀이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