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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은행 김해 공략 힘쓴다

▲ 11일 개점식에는 성세환 부산은행장과 김해상공회의소 주보원 부회장, 한림기업체협의회 백대현 수석부회장, ㈜정아정밀 김진천 회장, 디케이락(주) 노은식 회장 등이 참석해 한림지역 내 기업체들에 맞춤형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



부산은행이 경남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김해지역 공략에 본격 나섰다.

부산은행은 11일 경남 김해시 한림면 명동리에 한림지점을 신규 개점했다고 밝혔다.

한림지점은 부산은행의 261번째 영업점이며 김해지역에서는 10번째 점포다. 김해지역에는 현재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 총 63개의 은행 영업점이 치열하게 영업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부산은행은 김해지역 영업망 확충을 위해 한림지점 외에도 올해 상반기 중으로 율하지점과 안동공단지점을 개점하고 8월 주촌공단지점까지 개점하는 등 올해 모두 4개 점포를 김해지역에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이 경우 김해지역의 점포 점유비는 19.4%로 높아지게 된다.

성세환 은행장은 "김해는 꾸준한 인구유입으로 2021년에는 인구 60만시대를 바라보고 있으며, 6700여 개의 제조업체가 가동 중에 있는 역동적인 산업도시"라며 "특히 한림지역은 안하 및 병동농공단지의 기업체를 포함한 1300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지역으로 이번 한림지점 개점을 계기로 김해지역 영업망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은행측은 금융계에서 부산은행이 김해지역에 올 한해에만 4개의 점포를 개점하는 것이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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