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YG, 콘텐츠 캐릭터로 본격 제작

YG엔터테인먼트가 세계적인 캐릭터 콘텐츠 회사인 오로라월드와 라이선싱 에이전트 업무 계약을 했다.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대표이사는 10일 오로라월드의 최영일 대표와 YG 패밀리에 대한 전세계 상품화 권리에 대한 라이선싱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오로라월드는 유럽 40개 국 6000여 개 맥도널드 매장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대표 메뉴인 해피밀 세트 프로모션에 자사의 유명 TV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유후와 친구들'을 사용해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했고, 이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다.

컨텐츠 제조 전문가인 YG 엔터테인먼트와 컨텐츠를 접목한 상품 기획의 전문가인 오로라월드가 어떤 시너지효과를 낼 지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