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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럭셔리 맛축제 열린다



고급 호텔 정찬과 유명 레스토랑의 뷔페, 런치 또는 디너 세트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타일랜드 스플래쉬 앤 스파이스 2013'이 태국 주요 도시의 주요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다음달 31일까지 펼쳐진다.

태국관광청(TAT)과 비자 카드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이 프로로션은 방콕 뿐만아니라 치앙마이, 파타야, 푸켓 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다이닝과 함께 호텔 숙박까지 연계된 할인 패키지들이 특별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태국정부관광청 청장은 "이 캠페인을 통해 최상의 태국 음식을 전세계에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태국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