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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청춘페스티벌 '네 멋대로 해라'



국내 최대 야외 강연 페스티벌인 '청춘 페스티벌'이 5월 여의도 한강 물빛무대에서 열린다.

배욱 김강우, 방송인 정준하, 김주하 앵커, 버벌진트, 밴드 소란, 김영하 작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 SNS 시인 하상욱, 구글러 김태원,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등이 연사로 참여하는 이번 청춘 페스티벌의 컨셉트는 '네 멋대로 해라'다.

지난해 어루만져주고 쓰다듬어주는 힐링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직설적으로 말하는 돌직구가 대세로 청춘들에게 '네 멋대로 해라'라는 컨셉트를 통해 돌직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마이크임팩트 한동헌 대표는 "올해에는 청춘들에게 좀 더 직관적인 메시지를 주고 싶다"며 "더욱 다양한 연사와 컨텐츠를 통해 청춘들에게 자극을 주고 싶다"며 취지를 전했다.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와 마이크임팩트 스쿨에서 판매중이며 학생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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