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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개성공단주, 남북 대화 가능성에 강세

박근혜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개성공단 관련주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48원(7.92%) 오른 6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그 4거래일간 오르고서 전날 하락 마감했지만 이날 다시 급등하고 있다.

제룡전기(4.94%), 광명전기(3.93%), 로만손(3.62%), 선도전기(3.73%), 신원(2.39%) 등도 나란히 오름세다.

개성공단은 2004년 운영을 시작하고서 9년 만에 처음으로 조업이 완전히 중단된 상태다. 이날로 나흘째 조업 중단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국회 외교통일위 국방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과 만찬을 갖고 북한에 대화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