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국정원 차관급 간부 인선 단행

한기법(58·경기)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를 국가정보원 1차장에 지명하는 등 국정원 차관급 간부와 대통령직속 상설기구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인선이 단행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국정원 출신을 해외 담당인 1차장에 지명하는 데 이어 국내 담당인 국정원 2차장에 경찰 경찰 출신인 서천호(52·경남) 전 경찰대학장을 임명했다.

이어 북한 담당인 3차장에는 군인 출신인 김규석(64·경북) 전 육군본부 지휘통신 참모부장, 기획조정실장은 국정원 출신인 이헌수(60·경남) 앨스앤스톤 대표이사가 각각 임명됐다.

차관급인 원자력 안전위원회 위원장에는 핵공학 박사인 이은철(66.서울)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가 기용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