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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헬로비너스 유영 선머슴 캐릭터 연기데뷔



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막내 유영이 연기 신고식을 앞두고 애교 가득한 본방사수 기원 사진을 공개했다.

SBS 새 주말극 '원더풀 마마'에 캐스팅된 유영은 12일 헬로비너스 공식 미투데이에 "두근두근~♥ 벌써 하루밖에 남지 않았어요~ 내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유영이의 첫 드라마 '원더풀 마마' 꼭 지켜봐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아 떨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유영은 극 중 아버지인 장기남(안내상)이 운영하는 나라 패션 세트 앞에서 한 손에 대본을 쥔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기울어져가는 나라 패션을 살리기 위해 부모님을 도와 함께 일하는 효심 깊은 캐릭터 장고은에 빠져 잠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원더풀 마마'에서 연기자로 데뷔하는 유영은 청각장애를 지닌 아버지 장기남과 굳센 성품의 어머니 김영이(견미리)의 선머슴 같은 딸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원더풀 마마'는 13일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