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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246회 임시회 16일 개회

서울시의회 246회 임시회가 16일 개회해 혁신학교 조례를 놓고 시교육청과의 힘겨루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번 심시회는 16~30일까지 15일간 열려 서소문 역사공원 조성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최고고도지구 합리적 개선 특위 활동기간 연장, 시의회 인권 특위 활동기간 연장 등을 논의하게 된다.

17~18일 양일에는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의가 예정돼 있다.

특히 지난 2월 임시회에서 혁신학교 조례가 상정됐지만 시교육청과의 이견 조율에 실패하며 처리가 불발됐다.

이에 따라 시의회 교육위는 재상정할 방침이지만 시교육청 역시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공공의료 쇄신방안, 무상보육 및 방과후 학교 운영 개선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