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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0%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참여연대와 원혜영·김용익 민주통합당 의원이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 70% 이상이 진주의료원 폐업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 반대' 의견은 38.5%, '폐업 반대 및 공공의료원 확대'는 32.4%로 나타났다.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사태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은 59.7%였으며 '지방정부의 권한'이란 의견은 27.2%였다.

응답자 중 68.3%는 복지재정 확충을 위해 '부자 증세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26.7%는 '세출구조 개혁'이라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유무선전화 임의번호 무작위 추출(RDD)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포인트라고 참여연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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