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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서울 10년내 미래도시 대표하는 스마트 도시"

"서울은 앞으로 10년 내 미래도시를 대표하는 도시발전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

UN이 '스마트 도시 서울'을 특집 보고서로 소개했다.

세계 193개 국가의 정부와 대학, 연구기관 등에 제공되는 UN 산하 ITU(국제전기통신여합) 기술동향 보고서 2월 특집호에 이같이 전해졌다고 시는 14일 밝혔다.

전체 24페이지 분량으로 공공 무선인터넷 구축 등 서울시가 추진하는 20개 사업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ITU는 앞서 지난해 3~12월 서울을 방문에 다양하게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각종 자료를 수집했다.

서울은 1월 세계 대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5회 연속 1위 도시로 꼽히기도 했다.

이번 특집호는 ITU 홈페이지(www.itu.int)에서 볼 수 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기고를 통해 "스마트 도시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소통의 도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유의 도시"라며 "스마트 도시는 광범위한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이라는 핵심동력으로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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