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삼성 스마트에어컨 월드컵경기장서 기록세웠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에어컨이 '국내 최대 배너'라는 독특한 기록을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14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축구경기에 앞서 '국내 최초, 국내 최대 배너'를 설치했다.

"1위의 바람이 불어온다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라는 문구가 명시된 이 배너는 가로 105m, 세로 6m의 초대형 크기로 삼성전자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히 제작한 것이다.

한편 한국기록원은 기록검증서비스팀을 현장에 파견해 크기를 측정하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한 후 '국내 최초, 국내 최대 배너'임을 확인했다.

한국기록원의 '인증서'는 이날 경기를 찾은 삼성전자 백남육 한국총괄장과 삼성 스마트에어컨 모델로 활약중인 김연아 선수에게 전달됐다.

삼성 스마트에어컨은 한국기록원을 대행기관으로 지정해 대형배너를 추후 세계기네스북 등 세계적으로 저명하고 인지도 있는 세계기록 인증업체에 각각 등록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