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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류스타 D에 얽힌 괴소문에 "그럴리 없지만 혹시...' 의문 증폭

극소수의 한류스타들이 해외 클럽을 밤마다 전전하며 '몹쓸 짓'에 빠져있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이 가운데 D는 현지 연예계 관계자들 및 부유층 자제들과 어울려 마약류 흡입과 혼음 등으로 대부분의 여유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이같은 얘기에 국내의 지인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단 부인하면서도 "혹시…"라며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는데요.

워낙에 성격이 자유분방하고 무대위 넘쳐나는 스태미너 탓에 빚어진 괴소문이라고 일축하고 싶은 게 국내 팬들의 한결같은 마음이기도 하겠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