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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정육점 한우 소비자가격 '북고남저'

한국축산경제연구원은 14일 지역별 한우 소비자 참고가격을 발표했다.

판매 지역과 판매점 등을 고려한 적정 소비자가격을 밝힘으로써 중간 유통단계의 폭리를 줄여 소매가격을 낮추겠다는 의도다.

서울 강북의 정육점에서 한우(1등급·100g 기준)를 구입할 경우 등심·안심의 소비자 참고가격은 5311원, 채끝은 5268원, 양지는 3309원이다.

강남의 정육점은 등심·안심이 5085원, 채끝 5043원, 양지 3167원이다.

농협판매장에서 구입할 경우 강남과 강북이 등심 5145원, 안심 5559원, 채끝 5284원, 양지 3538원으로 동일했다.

대형마트의 경우는 등심 5609원, 안심 5918원, 채끝 5866원, 양지 4014원으로 강남북의 소비자 참고 가격이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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