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학교 축산물 공급 무신고 영업업체 적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32곳중 5곳이 신고 없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3학년도 1학기를 맞아 지난달 6일부터 21일까지 32개 축산물납품업체를 점검한 결과 5개소가 무신고 영업을 해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학교급식의 식재료로 공급되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 79건의 축산물을 수거해 한우 유전자·DNA 동일성·부패도 등 안전성검사 172개 항목을 의뢰 부적합 제품 4건(부적합율 5.06%)을 발견했다.

부적합 제품의 대부분은 개체식별번호 및 식육 종류의 오기표시이며, 부패도ㆍ잔류물질 등 위생검사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됨에 따라 제품 위생관리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