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女화장실 칸막이 뚫어 몰카 20대 입건

여성들의 화장실 칸막이에 구멍을 뚫어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20대 남성이 입건됐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15일 은행 여자화장실 칸막이에 구명을 뚫어 용변보는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현금수송업체 직원 이모(22)씨를 성폭력 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4시께 부산 기장군 모 은행 여자화장실에서 미리 뚫어 놓은 칸막이 구멍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용변보는 은행 직원 A(26.여)씨를 몰래 촬영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 1월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몰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