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김정은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



최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겠다고 위협하면서 한반도 정세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 CCTV 뉴스프로그램 '24시'는 대만 유명가수 퉁안거의 노래 '사실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에 한반도의 현 정세를 빗대 표현했다.

'당신은 내가 뜬구름과 같아 잡을 수 없다고 했지만 사실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 당신은 내가 꿈처럼 가까운 듯 먼 듯하다고 했지만 사실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 당신은 내가 수수께끼처럼 알아맞히기 어렵다고 했지만 사실 나는 마음을 감출 생각이 없어.'

이 프로그램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박근혜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영상에 이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깔며 김정은을 희화화했다.

/정리=조선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