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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핫포토] '장옥정' 아영, 고운 한복 자태



SBS 월화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출연하는 달샤벳 아영이 첫 등장을 앞두고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극중 이순(유아인)의 누이인 말괄량이 명안공주 역을 맡아 15일 방송될 3회부터 출연할 그는 이날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왕실의 기품이 느껴지는 한복을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아영은 "오늘 명안공주가 처음 등장한다. 떨린다. 모두들 본방사수 잊지 말고 뜨거운 응원 부탁드린다. 파이팅!"이라는 애교 섞인 글도 함께 올렸다.

▶ 장옥정 역의 김태희도 귀여운 매력은 못 따라가겠네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