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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노원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해 연촌사랑방 운영



서울 노원구는 주민들이 어울려 지역의 문제를 의논하고 마을공동체를 꾸려나가기 위한 마을살이 공간인'연촌(硯村)사랑방'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연촌사랑방은 경로당 통합이전 유휴시설로 폐쇄됐던 옛 신아경로당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교양·문화·건강·취미 등 문화공간과 함께 주민자율의 마을공동체 활동거점공간으로 자리잡게 된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지역주민 소모임 활성화와 동네 현안 논의, 공동체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연촌은 이 지역의 옛지명에 대한 역사성과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공간이란 뜻을 합한 명칭이다.

구 관계자는 "연촌사랑방은 이웃간 서로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주민주도의 공동체 마을살이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중요거점이 될 것"이라며 "연촌사랑방에 대한 시범적 활동이 활성화 되면 점진적으로 지역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