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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佛 명품 '까르띠에' 최고급 제품 전문 부티크 갤러리아에 입점

갤러리아백화점이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최고급 제품만 선별한 '파인 워치메이킹 부티크'를 명품관에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파인 워치메이킹 부티크는 플라잉 뚜르비옹과 퍼페추얼 캘린더 등 까르띠에 브랜드 최고가 제품 20여점을 전시하고 전담 직원이 1대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부티크 개장 기념으로 1월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 출시됐던 까르띠에 시계 가운데 국내 미출시 제품 40여종을 24일까지 명품관에 전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