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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남부터미널 주변도 8월부터 흡연 과태료 물린다

서울 서초구는 15일 남부터미널 주변 보도 218m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7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8월부터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부터미널 주변 보도는 지하철역 입구, 택시승강장, 버스승강장 등이 모여 있어 시민들의 주요 통행로로 이용되는 곳임에도 하루 흡연자가 4000여 명에 달해 인근주민들의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던 곳이었다.

터미널이용객 87.5% 금연구역 지정 찬성했으며 별도의 흡연구역은 1곳을 마련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