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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소년 자살예방 희망 프로젝트 실시

서울 영등포구는 청소년의 우울증이나 자살 충동을 막기 위해 희망나래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따라 학부모와 교사들이 나서 자살예방지킴이 활동을 하며 자살위험군에 놓인 대상을 조기 발견해 상담, 멘토링 등의 지원으로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을 통해 지킴이로 활동하는 학부모와 교사는 자살예방 응급요원 자격이 주어진다.

구는 독거노인 등 취약 지역의 자살 위험군에 대해서도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