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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NH농협은행, 퇴직연금 IFRS서비스 확대 강화

농협은행(은행장 신충식)은 글로벌컨설팅기업 머서(Mercer)와 퇴직부채평가에 대한 상호검증체계 구축 등, 퇴직연금 K-IFRS(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관련 대고객서비스를 확대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공인회계사 등 다수의 전문가가 포진돼 있는 농협은행 퇴직연금부는 머서로부터 2013년부터 새롭게 개정된 국제회계기준(IAS19)의 퇴직급여보고서 작성 및 검증 등을 지원받게 돼 농협은행 퇴직연금 가입고객에게 글로벌 기준의 차별화된 퇴직연금 계리서비스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머서는 전 세계적으로 2만5000개 이상의 기업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협은행 퇴직연금부 허승택부장은 "점차 강화되는 국제회계기준으로 기업들의 퇴직부채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기업이 재무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입한 퇴직연금플랜이 원활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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